국립발레단과 갈라 공연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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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국립발레단과 갈라 공연 개최 발레리나를 꿈꾸는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도전, 공연 수익금 전액 기부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돈키호테> 등 다양한 갈라 작품으로 꿈나무 응원
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강범석)은 국립발레단과 협력하여 추진한 ‘국립발레단 꿈나무 교실’의 갈라 공연 ‘꿈나무 교실’은 문화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발레단의 전문적인 발레 교육을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하고 국립발레단 단원들과 함께 합동 공연 참여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참여 학생들은 6개월간 매주 2회씩 인천서구문화회관 연습실에서 발레의 기초 동작부터 배워나가며 발레리나·발레리노로서 첫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학생들은 이번 공연에서 ‘Little Star’라는 작품으로 공연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발레단이 함께 참여하며 꿈나무 교실 학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 학생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돈키호테> 등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과 모던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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